루이한테 모진말해서 상처주면서까지 내쳤다가 복남 살아있는거 알게된 상황인데..
물론 남동생살아온게 기적이라 기쁘고 더 챙겨지는건 맞지만! 루이한테 표현하는게 별루 업다 ㅜ
루이 혼자 애절한 느낌이랄까...
그냥 눈이라도 마주친다거나.. 좀 깊이가 없달까
빙글빙글돌다 눈 마주쳤을때도 좀 아쉽 ㅜ
나중에 회상장면이라도 루이 보고싶어하는 모습이나 그런게 좀 있었음 좋겠어~
물론 남동생살아온게 기적이라 기쁘고 더 챙겨지는건 맞지만! 루이한테 표현하는게 별루 업다 ㅜ
루이 혼자 애절한 느낌이랄까...
그냥 눈이라도 마주친다거나.. 좀 깊이가 없달까
빙글빙글돌다 눈 마주쳤을때도 좀 아쉽 ㅜ
나중에 회상장면이라도 루이 보고싶어하는 모습이나 그런게 좀 있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