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것도 하나의 해결방법이라 생각함
뭔가 다른 이의 불행을 보고 내 행복을 찾자는건 아닌데
걔네들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아서 좀 우스워짐
저런 표정 처음이다 이 상대 배우한테만 저런다 어쩔시구 그런거
그거 보면 망붕들 헛소리에 열받을 필요가 없구나
좀 마음이 가라앉고 신경안쓰게 되는 효과가 있긴함
보는것도 하나의 해결방법이라 생각함
뭔가 다른 이의 불행을 보고 내 행복을 찾자는건 아닌데
걔네들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아서 좀 우스워짐
저런 표정 처음이다 이 상대 배우한테만 저런다 어쩔시구 그런거
그거 보면 망붕들 헛소리에 열받을 필요가 없구나
좀 마음이 가라앉고 신경안쓰게 되는 효과가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