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 해 반짝한 라이징 정도?
입지를 다졌다는 느낌은 전혀 아니었고
예능으로 인지도 좀 쌓은 김에 작품 하나 흥해서 라이징으로 반짝했네
이제 입지 잘 다져서 올라가야 되겠구나 정도의 인식이었음
뭐.. 폭로 이후로 그 타이밍에서 치고 못 올라간 느낌
입지를 다졌다는 느낌은 전혀 아니었고
예능으로 인지도 좀 쌓은 김에 작품 하나 흥해서 라이징으로 반짝했네
이제 입지 잘 다져서 올라가야 되겠구나 정도의 인식이었음
뭐.. 폭로 이후로 그 타이밍에서 치고 못 올라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