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이의 선택은 너무 당연한듯 길채의 온전한 자유였고
그걸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장현이가 할 선택이 뭔지 뻔히 알 수 있을만큼 서사가 잘 쌓여있는 점이 좋았음ㅋㅋㅋ
각화도 장현을 좋아하지만 가지려하는 소유욕이 훨씬 강한 사람이라 둘의 사랑 방식이 대비되는것도 좋았고.
장현이의 선택은 너무 당연한듯 길채의 온전한 자유였고
그걸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장현이가 할 선택이 뭔지 뻔히 알 수 있을만큼 서사가 잘 쌓여있는 점이 좋았음ㅋㅋㅋ
각화도 장현을 좋아하지만 가지려하는 소유욕이 훨씬 강한 사람이라 둘의 사랑 방식이 대비되는것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