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빈이 수리남으로 시리즈 만드는거 너무 지쳐서 다시 영화하려 했다는데 걍 대본 모니터만 해주기로 하고 읽었는데 넘 흥미로워서 자기가 첨으로 각본 안쓰고 연출만 결정했대
그리고 여자주인공 쓰는것도 이번에 놓치면 다시는 기회 없었을거 같았다고 ㅋㅋㅋ
윤종빈이 수리남으로 시리즈 만드는거 너무 지쳐서 다시 영화하려 했다는데 걍 대본 모니터만 해주기로 하고 읽었는데 넘 흥미로워서 자기가 첨으로 각본 안쓰고 연출만 결정했대
그리고 여자주인공 쓰는것도 이번에 놓치면 다시는 기회 없었을거 같았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