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장 - 경선이가 수배 푼다고 짠 와꾸에 옳타쿠나 하며 홀라당 속아넘어감. (강부장인가 했다)
구자영 - 아니 구담즈랑 일 같이 한게 몇번이나 된다고 할리퀸 분장을 고분고분 받아드림?
채도우 - 모두가 인정하는 리틀 김해일 그러나 해일이보단 조금 순한....(?)
이 동네도 가만보면 구담구만큼 정상은 아녀
남부장 - 경선이가 수배 푼다고 짠 와꾸에 옳타쿠나 하며 홀라당 속아넘어감. (강부장인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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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우 - 모두가 인정하는 리틀 김해일 그러나 해일이보단 조금 순한....(?)
이 동네도 가만보면 구담구만큼 정상은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