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준은 팔 자른다고 하지 시목이는 절대 안 봐주고
영장청구했지 찐으로 탈탈 털어서 파면에 구속 시킬거 같지
영은수도 쫓아와서 몰아 붙이지
궁지에 몰려서 혼자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물어도 봤다가
여기 저기 붙어도 봤다가 혼자 피말라하면서 매순간 발버둥치는게
캐릭터인데 찐 사람이면 그럴 수 있을거 같아서 마음이 가더라
그리고 한조도 엿먹이고 결국은 우리편에 도움되는 일했으니까
싫었다가 미웠다가 짠했다가 그랬던거 같아
이창준은 팔 자른다고 하지 시목이는 절대 안 봐주고
영장청구했지 찐으로 탈탈 털어서 파면에 구속 시킬거 같지
영은수도 쫓아와서 몰아 붙이지
궁지에 몰려서 혼자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물어도 봤다가
여기 저기 붙어도 봤다가 혼자 피말라하면서 매순간 발버둥치는게
캐릭터인데 찐 사람이면 그럴 수 있을거 같아서 마음이 가더라
그리고 한조도 엿먹이고 결국은 우리편에 도움되는 일했으니까
싫었다가 미웠다가 짠했다가 그랬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