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말그대로 무서운데 너무 아름다워...
이 장면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ㅜㅜ 지수를 생각하며 쓴 인욱의 미시령 노을과 하원의 부탁으로 친해진 지수와 서우의 마지막 통화.
마지막 순간에 하원과의 추억의 장소인 노르웨이에서 통화 속 인욱의 미시령 노을을 듣던 지수...
이 장면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ㅜㅜ 지수를 생각하며 쓴 인욱의 미시령 노을과 하원의 부탁으로 친해진 지수와 서우의 마지막 통화.
마지막 순간에 하원과의 추억의 장소인 노르웨이에서 통화 속 인욱의 미시령 노을을 듣던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