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몰아치는 지옥판사입니다만
상큼했던 자몽씨의 악역ㅋㅋㅋ
8화 소영 팀장 죽고
다온이 흑화하고 기꺼이 죽어주겠다
그 약속 꼭 지키라고 해놓고
돌자마자 떨어지는 눈물에 당황하는 갓연기
위로 선미가 막 노래해
감흥없다가 럽라 처먹기 시작한 부분임
이걸 마지막화에 다온이 눈물방울에 빛나가 눈뜨고
아름다운 장면에 선미 복귀해서 얼마나 다행인지ㅋㅋ
언제나 몰아치는 지옥판사입니다만
상큼했던 자몽씨의 악역ㅋㅋㅋ
8화 소영 팀장 죽고
다온이 흑화하고 기꺼이 죽어주겠다
그 약속 꼭 지키라고 해놓고
돌자마자 떨어지는 눈물에 당황하는 갓연기
위로 선미가 막 노래해
감흥없다가 럽라 처먹기 시작한 부분임
이걸 마지막화에 다온이 눈물방울에 빛나가 눈뜨고
아름다운 장면에 선미 복귀해서 얼마나 다행인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