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가구 넣고 집 정리하는 모습이 신혼방 꾸미는 신혼쀼의 그것이었어..ㅎㅎ 그리구 지욱이가 처음으로 갖는.. 자신만의 방인 느낌이었거든. 해영이의 사랑으로 가득한.. 그래서 이거 보고 12화에서 손님이 사준 침대보다 편한 곳은 없었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지...
잡담 손보싫 8화 옥탑방 꾸미는 게 너무 좋았던 게
139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