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감성도 아니고 2022년에 저런 소설이 나왔다는게 믿을수가 없어서 ㅋㅋㅋ
찾아보니까 출판사도 정식 출판사가 아님.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등록도 안되어 있음
책 달랑 두 권 나온 자가출판회사인듯
블로그에 소설 후기 몇개 있는거는 리뷰 이벤트라고 써있고 그냥 돈 많은 사람이 자기 책 내고 싶어서 낸걸로 추정..
아무도 모르는 저 소설을 드라마화 한다는거 자체가 인맥 그자체라고 말할 수밖엔 없을듯
2000년대 초반 감성도 아니고 2022년에 저런 소설이 나왔다는게 믿을수가 없어서 ㅋㅋㅋ
찾아보니까 출판사도 정식 출판사가 아님.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등록도 안되어 있음
책 달랑 두 권 나온 자가출판회사인듯
블로그에 소설 후기 몇개 있는거는 리뷰 이벤트라고 써있고 그냥 돈 많은 사람이 자기 책 내고 싶어서 낸걸로 추정..
아무도 모르는 저 소설을 드라마화 한다는거 자체가 인맥 그자체라고 말할 수밖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