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캐가 후반부 아이들 대화를 듣고도
아들 감싸는게 이해가 안감 중후반까지
계속 갈등하더니 그 대화를 듣고도
그러는게 ..뭐 김희애캐는 처음부터 일관성있었고
노숙자 죽었다는 전화받고 목소리톤 바뀌는데
진심 소름 ..요근래 작품중 제일 몰입해서 봤음
아들 감싸는게 이해가 안감 중후반까지
계속 갈등하더니 그 대화를 듣고도
그러는게 ..뭐 김희애캐는 처음부터 일관성있었고
노숙자 죽었다는 전화받고 목소리톤 바뀌는데
진심 소름 ..요근래 작품중 제일 몰입해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