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어버이날=본인 제외 일가족 연쇄 살인=유일한 목격자
믿고 기댈 곳 없던 9살 아이에게 찾아와준 새로운 가족
경찰되는 데 큰 영향력이었던 누나이자 제2의 어머니
근데 또 같은 놈한테 죽음
울렁 거리고 가슴이 답답함
신념도 팀장님 통해서 연명한 게 있다고 봐서
미치지 않고 저렇게 사는 게 용하다
J는 사탄 아니고 인간이라 이승저승
재판과 단죄 꼭 받길 바라고
사탄은 좀 가라
생일=어버이날=본인 제외 일가족 연쇄 살인=유일한 목격자
믿고 기댈 곳 없던 9살 아이에게 찾아와준 새로운 가족
경찰되는 데 큰 영향력이었던 누나이자 제2의 어머니
근데 또 같은 놈한테 죽음
울렁 거리고 가슴이 답답함
신념도 팀장님 통해서 연명한 게 있다고 봐서
미치지 않고 저렇게 사는 게 용하다
J는 사탄 아니고 인간이라 이승저승
재판과 단죄 꼭 받길 바라고
사탄은 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