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전자 면접때 그 현장에 있었음 옳은 소리 할 용기 없던 나를 핀잔 주지 않고 자기가 덜 간절했을 뿐이라고 감싸줌 불합격이면 자기 탓일 거라 사과도 함 그게 내 동생이고 동기야근데 복기운 지욱이 진짜 좋아함 항상 옆에서 대리 뿌듯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