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제재를 옹호하지 않고 반성하는데
요즘에 대중들의 쾌감을 사려고 사적제재를 사용하는데 반대여서 신선했고 반감살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후속작을 이렇게 만들어낸 용기가 멋있어서 이번에 감독까지 좋아졌어
짜임새가 부족하고 세련되지 않은 연출도 있지만 감독의 의도가 좋아서 난 좋게봤음
요즘에 대중들의 쾌감을 사려고 사적제재를 사용하는데 반대여서 신선했고 반감살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후속작을 이렇게 만들어낸 용기가 멋있어서 이번에 감독까지 좋아졌어
짜임새가 부족하고 세련되지 않은 연출도 있지만 감독의 의도가 좋아서 난 좋게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