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불호 포인트도 있을수있고 감상도 다를수있긴함
근데 선경롱게스트 참가자 깔때부터 시작해서 그담엔 최현석팀 방출 가지고 심장이 벌렁거렸니 아빠 왕따시키는거 본 기분이라느니 기분이 더러워서 눈물이 나니 어쩌니 개오바쌈바를 떨어대면서 하나하나 까대는거 보니까 학을 떼겠고 너무 질림 ㅋㅋ 아주 예능 하나가지고 세상의 불리함을 다 보고 눈물 흘리며 호통치는것처럼 아오... 걍 말을 안함
잡담 난 흑백요리사 계속 재밌게 보는데 커뮤에서 아주 난리를 떨어대니 질려서 글을 안쓰게됨
228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