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연출로 상상을 할수 있게 인도 해주는 연출가가 있고
니들이 알아서 상상해라 라는 연출가가 있는데
이게 전자 같은 감독을 만나는게 어려움
특히나 로맨스는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느껴야 몰입이 되는데
둘이 사랑한다 그러니 그런줄 알아라 뭐 이런식이면
뭐하자는건가 싶음
잡담 영화는 런닝타임이 짧다보니 서사가 구멍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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