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기작 하염없이 기다리면서도 캐릭덕인 줄 알았고, 차기작 떴는데 장르가 노취향이라 울면서 이렇게 식나 싶었고, 차기작이 역시 노취향이라 무표정으로 보는데 그 와중에 배우 연기랑 비주얼은 좋아서 클립 따고 앓으면서 캐릭덕인 줄 알았음. 그렇게 1년 보내고 필모랑 출연예능 깨면서 드디어 배우덕이란거 깨달았어
잡담 난 입덕부정기 한 1년 좀 넘게 걸렸어. 완전 캐릭덕인 줄 알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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