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싫에서는 쓰러지고 입원했을때 아빠한테 학대당했던 기억으로 악몽꿨었잖아
그런데 식단표에서는 꿈인줄로만 알았던 세계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무조건 자기만 사랑해주고
갇혀있던 나를 구해주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이루고
어렸을적 엄마가 해준 소세지도 먹어보고
늘 꿈꿔왔던 상상속 다정한 아빠, 행복한 자기의 어린시절도 보게 됐잖아
이런게 느껴지니까 자연이가 더 짠하고 너무 안쓰러웠음ㅠㅠㅠ
그런데 식단표에서는 꿈인줄로만 알았던 세계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무조건 자기만 사랑해주고
갇혀있던 나를 구해주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이루고
어렸을적 엄마가 해준 소세지도 먹어보고
늘 꿈꿔왔던 상상속 다정한 아빠, 행복한 자기의 어린시절도 보게 됐잖아
이런게 느껴지니까 자연이가 더 짠하고 너무 안쓰러웠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