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좋아🥹쓸쓸했던 지욱이한테 가족 많이 생긴거 너무 마음이 좋아...장실장님도 세라도 새아빠도 새형도 모두가 지욱이를 사랑하잔아...이제 혼자가 아니잔아...영원히 해영이가 옆에잇잔아...마음이 뜨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