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에도 해영이가 돌아온 지욱이한테 똑같이 두손 활짝 펴고 꼭 안아줘서 너무 좋았음 어린 지욱이도 성인 지욱이도 외로움의 끝과 사랑의 시작을 모두 그곳에서 하는 거니까 진짜 가족이되ㅠㅠㅠ 이런 느낌이라ㅜㅜ 하 팡팡이들아 내앞에서 행복하라구ㅠㅠㅠㅜ
엔딩에도 해영이가 돌아온 지욱이한테 똑같이 두손 활짝 펴고 꼭 안아줘서 너무 좋았음 어린 지욱이도 성인 지욱이도 외로움의 끝과 사랑의 시작을 모두 그곳에서 하는 거니까 진짜 가족이되ㅠㅠㅠ 이런 느낌이라ㅜㅜ 하 팡팡이들아 내앞에서 행복하라구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