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생각도 나고 ㅠㅠㅠ그 때도 엄마가 아침에 자다가 연락받고 펑펑 우셔가지고나도 놀라서 깼었는데ㅠㅠㅠ엄마 연락 받을 때부터 장례식 장면까지 너무 현실적이었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