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해영이가 그러잖아. 마트에서 떼쓰는 애들.. 그래도 안버려질거 알아서 그런거다. 약간 그거 데칼루 술먹고 웅냥대는 지욱이보면서 해영이가 받아줄거 알고 저러는구나 싶더라 ㅋㅋㅋㅋ 우리 연하 제법 많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