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희성이 설정이 되게 호불호 갈리는 설정인 것도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냥 내 친구처럼 생각하고 응원하고 지켜보는 느낌으로 보고 있었거든
근데 결국 오늘까지 얘기로
희성이가 오롯이 자기 선택을 책임져야 하게 된 거라
이렇게 되어야 희성이가 '정말로' 나아갈 수 있겠군 하는 생각이 들어뜸
사실 희성이 설정이 되게 호불호 갈리는 설정인 것도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냥 내 친구처럼 생각하고 응원하고 지켜보는 느낌으로 보고 있었거든
근데 결국 오늘까지 얘기로
희성이가 오롯이 자기 선택을 책임져야 하게 된 거라
이렇게 되어야 희성이가 '정말로' 나아갈 수 있겠군 하는 생각이 들어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