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옥이 말하는 여름은 광복의 계절이고
태상이 말하는 계속 살아간다는 말은
계속 기억하고 불편하게 만들고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말 같음
고로 이것은 끝나지않은 싸움이고
죽을 수가 없다 존나 끈질기게 살아남을거다
이런 의미 같음
이게 럽라랑 별 상관없어보여도 상관없지가 않은게
살아만 있다면 언제고 다시 만나게 되어있음
호재랑 채옥이처럼
태상이 말하는 계속 살아간다는 말은
계속 기억하고 불편하게 만들고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말 같음
고로 이것은 끝나지않은 싸움이고
죽을 수가 없다 존나 끈질기게 살아남을거다
이런 의미 같음
이게 럽라랑 별 상관없어보여도 상관없지가 않은게
살아만 있다면 언제고 다시 만나게 되어있음
호재랑 채옥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