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내괴 때문에 해영이 조사받을 때 복기운씨한테 상황 듣자마자
지욱이는 고민도 안하고 바로 해영이한테 가서 남편이라고 해줬잖아
상황 종료되고 옥상에서 내가 뭘 포기했는지 아냐고 할 때
해영이는 월급? 이라고 반문했지만
지욱이는 할머니랑 약속 엄마의 행복 그거 다 못지킬수도 있지만 달려간건데...해영이가 제일 우선이 되버려서!!!!
해영이가 좀 알았으면 좋겠다ㅠ
지욱이는 이미 니가 제일 우선이야...
직내괴 때문에 해영이 조사받을 때 복기운씨한테 상황 듣자마자
지욱이는 고민도 안하고 바로 해영이한테 가서 남편이라고 해줬잖아
상황 종료되고 옥상에서 내가 뭘 포기했는지 아냐고 할 때
해영이는 월급? 이라고 반문했지만
지욱이는 할머니랑 약속 엄마의 행복 그거 다 못지킬수도 있지만 달려간건데...해영이가 제일 우선이 되버려서!!!!
해영이가 좀 알았으면 좋겠다ㅠ
지욱이는 이미 니가 제일 우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