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가기전에 너무 부끄러웠음 담요크기 예상 안돼서 가방 하나 가져갔어
문 열자마자 알바분이 나 쳐다보길래 바코드 내밀면서 달려감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담요 가방에 쏙 넣고 아이스크림 받아나옴ㅋㅋㅋ
담요 짱커ㅋㅋㅋ 얼굴 한번 슥슥하고 넣어둠
근데 변우석 종이가방 이제 없나봄ㅠㅠ
문 열자마자 알바분이 나 쳐다보길래 바코드 내밀면서 달려감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담요 가방에 쏙 넣고 아이스크림 받아나옴ㅋㅋㅋ
담요 짱커ㅋㅋㅋ 얼굴 한번 슥슥하고 넣어둠
근데 변우석 종이가방 이제 없나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