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ㄹㅇ 정성들여서 쓴게 느껴져서ㅋㅋㅋ대사내 상황에 주제 전달하는것도 그렇고 코믹씬 하나하나까지 대충 매너리즘으로 갈긴 장면이 하나도 없어보임보통 데뷔작에 필력 다 갈아넣는데 이작가는 두번째 작품을 훨씬 잘썼네 신기하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