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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은 김지욱이 좀더 없기는 한데,
특히 19세부터 지금까지 자력으로 살아온 잡초같은 남자 김지욱 vs 부모의 그늘 아래 그게 다 자기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산 온실속 화초 복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