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덬이 끌올해준 글처럼 초반 인공지능 디바이스 소재가 좀 불편할수는 있어도 계속 보면 치료 목적으로 사용된 부분도 분명히 있고 윤리적으로 비판받을 소재이긴 하지만 현실에서 구현 가능하지도 않고 드라마 상에서 잘풀어낸거면 됐다고 생각함 문제는 인물들 서사지... 뒤에 4화나 남았는데 중간에 뚝 끊어져서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이 인물은 왜 이렇게 행동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설명할수있는길이 사라짐 나는 남여주 둘 케미랑 따뜻한 대사, 연출로 잘 보고 있었는데 진짜 똥싸다 끊긴 느낌이고 혼란이 와서 너무 답답했음 ㅜㅜ ㅋㅋㅋ 아무튼 조기종영도 이 드라마에 대한 평가이긴 하겠지만 나처럼 잘 본 사람들도 있고 많이들 말하는것처럼 엄청나게 이상한 작품은 아님.. 나는 그렇게 생각해.. 나는 이드라마 좋아해 ㅠㅠ
잡담 반의반은 조기종영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작품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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