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김영재는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족X멜로’를 떠나보내는 소회를 전했다. 먼저 그는 “자극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요즘 같은 세상에 정말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던 따스한 작품이었습니다. 저 또한 촬영하면서 힐링됐고, 또 재걸이가 성장하듯 저 또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재는 “함께한 김다예 감독님과 김영윤 작가님, 우리 멋진 스태프분들, 사랑스러운 가족 빌라 식구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소감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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