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에서 살수 이야기 반복한거보면
누군가 칼 맞을 상황은 오는 거였고
마지막 그 선택은 딱 정하고 들어간?
그대로 잘 풀어서 좋았다
2화부터 재수씨도 살수 이야기하고
조용히 들어오냐고 일영이 보고 니가 살수냐 이야기하고
위험은 내가 더 잘안다 그러고
파파라치도 제일 먼저 발견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음에도
계속 기민하게 움직이는 남주 강조해서
어쩌려고 저러나 쎄하다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작가가 떡밥 던지고 수습하고 이런거 참 잘했다ㅋㅋ
15화 정말 잘썼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