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간병한 과거서사는 벤츠 맞는데
파혼하고 난 뒤에 혜릉동 찾아와서
계속 npc처럼 불쑥불쑥 나타나는게 내 취향이아님
전남친을 설레게써도 문제긴한데 작가가 설레라고
쓴 씬들이 설레지가 않음
이건 남주한테도 해당하는건데
작가는 노리고 쓴거 같은 씬들이
전남친이나 남주나 다 안설레는게 문제다
파혼하고 난 뒤에 혜릉동 찾아와서
계속 npc처럼 불쑥불쑥 나타나는게 내 취향이아님
전남친을 설레게써도 문제긴한데 작가가 설레라고
쓴 씬들이 설레지가 않음
이건 남주한테도 해당하는건데
작가는 노리고 쓴거 같은 씬들이
전남친이나 남주나 다 안설레는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