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학습된 시선 같애...
이렇게 이렇게 보여야 감동이겠지? 이런느낌..?
승효 엄빠 문제만해도 그렇게 풀고 서로 수줍수줍하는것도 그렇고
연두-모음 관계도 단순히 나의 어린시절을 닮은 아이라 이쁘다 이렇게 명분을 잡는게 시청자들을 납득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너무 얄팍해
갈등을 푸는 방법이 너무 가볍달까......
모든 갈등이 그런건 아닌데 왠지 본인이 겪은거 말고는
갈등을 어케 풀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거 같아
이렇게 이렇게 보여야 감동이겠지? 이런느낌..?
승효 엄빠 문제만해도 그렇게 풀고 서로 수줍수줍하는것도 그렇고
연두-모음 관계도 단순히 나의 어린시절을 닮은 아이라 이쁘다 이렇게 명분을 잡는게 시청자들을 납득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너무 얄팍해
갈등을 푸는 방법이 너무 가볍달까......
모든 갈등이 그런건 아닌데 왠지 본인이 겪은거 말고는
갈등을 어케 풀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