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이다감성 그다지 취향 아니고 특히 참교육 감성은 까딱 잘못하면 오히려 약자를 조롱하고 괴롭히는걸로 갈수있어서 경계하는 편인데
근래엔 영화든 드라마든 반응이 기대치에 못미치면
여러모로 이유를 분석하기보다는
요즘 대중들이 사이다만~ 으로 시작하는 얘길 하는데
그것도 일종의 사이다-고구마 이분법에다 답정너 아닌가 싶었음
예전에 영드 반응 안좋으먼 대중들 수준이 어쩌고 얘기하던거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고
나도 사이다감성 그다지 취향 아니고 특히 참교육 감성은 까딱 잘못하면 오히려 약자를 조롱하고 괴롭히는걸로 갈수있어서 경계하는 편인데
근래엔 영화든 드라마든 반응이 기대치에 못미치면
여러모로 이유를 분석하기보다는
요즘 대중들이 사이다만~ 으로 시작하는 얘길 하는데
그것도 일종의 사이다-고구마 이분법에다 답정너 아닌가 싶었음
예전에 영드 반응 안좋으먼 대중들 수준이 어쩌고 얘기하던거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