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 봐버림... 특히 어머님이 킬킬하실 때마다 통쾌함과 동시에 섬국에 대한 분노가 끓어올랐음 ㅠ 남여주 케미가 너무 좋아ㅠㅠㅠㅠ 즌투는 현대 버전?이라고 봤던 것 같은데 기다릴 즌투가 있다는 게 너무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