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족의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오히려 저희 부자가 더 따스할 수도 있다.(웃음) 송판호(손현주 분)는 혼자 감당하면서 정말 미치는 상황이다. 처음부터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저희는 장례식장이 첫 촬영이었고 가족 수도 많다. 뭐랄까. 우리 가족은 힘들기도 하지만 아빠(극 중 김강헌)가 딸을 너무 사랑하니까 따스한 장면도 있었다.
상혁본 인텁인데 이 부분 웃겨서 가져옴ㅋㅋㅋㅋ 따듯한 부자관계라뇨
-두 가족의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오히려 저희 부자가 더 따스할 수도 있다.(웃음) 송판호(손현주 분)는 혼자 감당하면서 정말 미치는 상황이다. 처음부터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저희는 장례식장이 첫 촬영이었고 가족 수도 많다. 뭐랄까. 우리 가족은 힘들기도 하지만 아빠(극 중 김강헌)가 딸을 너무 사랑하니까 따스한 장면도 있었다.
상혁본 인텁인데 이 부분 웃겨서 가져옴ㅋㅋㅋㅋ 따듯한 부자관계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