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4화 현관앞 무드 텐션으로 갈까 했는데선재가 받아치는 게 담담하고 여유로워서 좋은 의미로 놀랐어솔이는 예민하고 반면에 선재는 차분해서그 둘 텐션이 오히려 맛도리고 좋았음아 연기합 도라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