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이야 애정이나 애증이나 서사가 이해되는데
가영이는 갑자기 우물로 끌려들어가서 현생 다 망해도
요괴나오는 나라에 죽을고비 넘기면서까지
이누야사한테 가는데 이누야샤는 그 마음까지론 안보이니까ㅋㅋㅋ
금강, 가영 이렇게 둘이 같이 있을땐 한쪽으로 쏠린 두개의 심장이
너무 보여서 더 크게 대비되는듯..가영의 입장만 놓고보면 난 그렇다구
가영이는 갑자기 우물로 끌려들어가서 현생 다 망해도
요괴나오는 나라에 죽을고비 넘기면서까지
이누야사한테 가는데 이누야샤는 그 마음까지론 안보이니까ㅋㅋㅋ
금강, 가영 이렇게 둘이 같이 있을땐 한쪽으로 쏠린 두개의 심장이
너무 보여서 더 크게 대비되는듯..가영의 입장만 놓고보면 난 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