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현장에서 대사 살짝 바꿔도 나았을거 같거든 물론 그런다해서 극본의 올드함이나 작위적인게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예를 들면
가장 말나왔던 간호사가 아빠 찾는것도
보호자분 혼자오셨어요 정도로만 해도 되는거고 ㅇㅇ..
뭔가 할수있는 방법이 없던건 아닌거 같아서 아쉽더라
저렇게 했어도 왜이래ㅡㅡ 소리 나왔겠지만
단어를 대놓고 쓰는거랑 아닌건 좀 차이나서
늬앙스는 느껴지잖아 ㅋㅋㅋ
예를 들면
가장 말나왔던 간호사가 아빠 찾는것도
보호자분 혼자오셨어요 정도로만 해도 되는거고 ㅇㅇ..
뭔가 할수있는 방법이 없던건 아닌거 같아서 아쉽더라
저렇게 했어도 왜이래ㅡㅡ 소리 나왔겠지만
단어를 대놓고 쓰는거랑 아닌건 좀 차이나서
늬앙스는 느껴지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