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어떤 점을 느꼈을까. 김선아는 “(제 모습이) 풋풋하더라”면서 “언니가 (마포) 아파트를 파는게 나오는데 ‘저걸 왜 팔았지?’ 싶더라. 사람이 현실적일 수 밖에 없구나 싶다. 그거 안팔았으면... 언니 바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어떤 점을 느꼈을까. 김선아는 “(제 모습이) 풋풋하더라”면서 “언니가 (마포) 아파트를 파는게 나오는데 ‘저걸 왜 팔았지?’ 싶더라. 사람이 현실적일 수 밖에 없구나 싶다. 그거 안팔았으면... 언니 바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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