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 잘 안하시는 분이고 나도 그런거 별로 묻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지나갔는데
한참 지나고 따님 무슨 작품으로 입봉 했냐고 물었더니 내가 열심히 달린 드 보조작가였어
들었을 땐 이미 식은 뒤라 헐~ 대박 저 그 드라마 완전 재미있게 봤다 하고는 그냥 지나감
근데 그후로도 무슨 드라마 쓰는지 모르고 있어서 이 글 쓰다가 검색해봤는데
내가 작년에 존나 열심히 본 드라마 메인작가였음;;;
개인적인 이야기 잘 안하시는 분이고 나도 그런거 별로 묻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지나갔는데
한참 지나고 따님 무슨 작품으로 입봉 했냐고 물었더니 내가 열심히 달린 드 보조작가였어
들었을 땐 이미 식은 뒤라 헐~ 대박 저 그 드라마 완전 재미있게 봤다 하고는 그냥 지나감
근데 그후로도 무슨 드라마 쓰는지 모르고 있어서 이 글 쓰다가 검색해봤는데
내가 작년에 존나 열심히 본 드라마 메인작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