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아빠 손가락은 잡고있음
그냥.. 엄마를 속상하게 만든 아빠는 미움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랬는데 끝내 말하지 않은 아빠도 미움 근데 애가 아빠와의 추억이 워낙 많은아이라 아빠를 좋아하는 감정까지 단박에 사라진건 아님. 사실 뭐 솔직하게 말하길 바랬던것도 아빠 좋아해서였을거고.. 애증이지 애증. 어제 에피 초반에 선생님이 전화해서 말한것만 생각해도 그런 심란한 상황에서 엄마한테는 티안내려고 했던거 같고 ㅇㅇ..
동시에 아빠 손가락은 잡고있음
그냥.. 엄마를 속상하게 만든 아빠는 미움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랬는데 끝내 말하지 않은 아빠도 미움 근데 애가 아빠와의 추억이 워낙 많은아이라 아빠를 좋아하는 감정까지 단박에 사라진건 아님. 사실 뭐 솔직하게 말하길 바랬던것도 아빠 좋아해서였을거고.. 애증이지 애증. 어제 에피 초반에 선생님이 전화해서 말한것만 생각해도 그런 심란한 상황에서 엄마한테는 티안내려고 했던거 같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