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람만 피운게 아니라 재희한테 잘해준 부분이 분명 존재 하니까 재희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아빠가 없어졌다는 사실이 크게 느껴질 수도 있는 거라 생각함 특히 이혼한 지 얼마 안돼서 더 크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거고
근데 재희가 아빠 부재를 느끼는 과정이 넘 부자연스러워서 재희가 저런 감정을 느껴야하나..?까지 나오게 되는거 같아
근데 재희가 아빠 부재를 느끼는 과정이 넘 부자연스러워서 재희가 저런 감정을 느껴야하나..?까지 나오게 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