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못해준거에 대한 마음의 부채때문에 저러는거 알겠는데 이런것도 이제 그만했음 좋겠더라 커리어우먼 차은경 캐릭터가 좀 안맞아가는 느낌이라 모든게 아까움 그냥 앞으로 둘이 사는데 재희에게 엄마가 해줄수 있는일 없는일 차근히 설득시키면서 가정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절절매는건 이제 안보고 싶음
그간 못해준거에 대한 마음의 부채때문에 저러는거 알겠는데 이런것도 이제 그만했음 좋겠더라 커리어우먼 차은경 캐릭터가 좀 안맞아가는 느낌이라 모든게 아까움 그냥 앞으로 둘이 사는데 재희에게 엄마가 해줄수 있는일 없는일 차근히 설득시키면서 가정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절절매는건 이제 안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