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랑 여주 동생이 어릴 때 가정폭력 당하고 집에서 도망쳐 나오는 장면인데, 여기 대사 듣고 나만 눈물 찔끔 났나ㅜㅠㅠ
“너의 작은 손이 너무 따뜻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견딜 수 있었어“
맴찢......새두신 3화에서 학교폭력, 가정폭력 다뤘는데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좋더라
가정폭력 방관하던 사람들 탓하면서 현재 학교폭력 방관하지 말라는 걸로 이어지는 것도 좋았던 것 같음,,
여주랑 여주 동생이 어릴 때 가정폭력 당하고 집에서 도망쳐 나오는 장면인데, 여기 대사 듣고 나만 눈물 찔끔 났나ㅜㅠㅠ
“너의 작은 손이 너무 따뜻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견딜 수 있었어“
맴찢......새두신 3화에서 학교폭력, 가정폭력 다뤘는데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좋더라
가정폭력 방관하던 사람들 탓하면서 현재 학교폭력 방관하지 말라는 걸로 이어지는 것도 좋았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