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엄마친구아들' 최종회 대본이 나온 가운데, 배우들은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29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의 신하은 작가는 최근 마지막 회인 16회 대본을 탈고했다.
제작진은 9월 초 모든 촬영을 마칠 계획으로, 출연 배우들은 분량과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촬영을 종료한다.
https://m.joynews24.com/v/1758046
29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의 신하은 작가는 최근 마지막 회인 16회 대본을 탈고했다.
제작진은 9월 초 모든 촬영을 마칠 계획으로, 출연 배우들은 분량과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촬영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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