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대로 봤는데 엄청 심오하고 철학적인 영화더라
남여주 대화에 집중해서 봤는데 진짜 부부간의 사랑과 믿음과 신뢰는 무엇인지 그게 영원할수 있는건지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어 적나라한 노출씬들이 있긴 하지만 주제에 맞는 필요한 장면들로 보여 지더라고 하필 주인공들이 찐부부였고 또 그후에 이혼해서 뭔가 더 묘하기도 했어
남여주 대화에 집중해서 봤는데 진짜 부부간의 사랑과 믿음과 신뢰는 무엇인지 그게 영원할수 있는건지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어 적나라한 노출씬들이 있긴 하지만 주제에 맞는 필요한 장면들로 보여 지더라고 하필 주인공들이 찐부부였고 또 그후에 이혼해서 뭔가 더 묘하기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