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은 상간인 소송 관련으로 최사라한테 어떠한 딜도 없이 엄마가 될 최사라에게 자식을 들어 설득한 게 끝이지만 최사라는 한유리 제안 들은 거 애도 있으니 마음에 걸리기는 함 + 상간인 소송 때 반성하는 태도 증거로 남기면서 조금이라도 불리한 지점 줄이려고 쇼한 거 같은? 완전 감화되어 사과하려한 거면 따로 차은경 만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