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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상한테 꺼지라고 버림받았으니 피코 쩔은 상태에서 자기 아이라도 지켜보겠다고 그런거 같았음 진심어린 사과는 아닐거임 유리 나레에도 반쪽짜리 사과라도 절실한 사람이 있을거라 했으니